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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대우조선해양', '한화'에 매각 / STX 상한가(22.09.26. 특징주)

부자 다이어리 2022. 9. 26. 21: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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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  '대우조선해양', '한화'에 매각 소식에 급등.

ㄴ '대우조선해양'이 한화와 2조원의 유상증자 방안을 포함한 조건부 투자합의서(MOU)를 체결을 통한 매각가능성 소식에 13.41% 상승한 24,950원에 마감함.

ㄴ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기업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(1조원), 한화시스템(5천억원), 한화임팩트파트너스(4천억원), 한화에너지 자회사 3곳(1천억원).

ㄴ 이번 매각이 성사될 경우 한화는 지분 49.3%의 지분과 경영권을 확보하게 되고 산업은행(기존 55.7%->28.2%)은 2대주주로써 원활한 투자 유치와 대우조선의 경영정상화를 위한 지원방안을 채권단과 함께 마련하기로 함.

ㄴ 한화그룹은 상세 실사 후 공정한 경쟁을 거쳐 최종 인수자로 선정되면 올해 11월말 본 계약 체결에을 진행할 예정이라고함.

ㄴ 한편, 재무적부담(대우조선해양의 최근 10년간 누적 순손실이 7조가 넘고 올해 상반기 말 부채비율도 676%)이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(-10.80%), 한화시스템(-7.17%), 한화(-5.29%) 등 한화주는 급락. 

※ 2008년 한화가 6조 3002억원에 대우조선해양 인수를 추진했지만 당시 노조의 반대와 글로벌 금융위기로 인한 자금 확보 어려움으로 무산됨.

※ 산업은행은 2019년 '현대중공업'에 '대우조선해양' 인수합병(M&A)을 추진했지만 올해 초 유럽연합의 기업결합 불승인 결정으로 최종거래가 무산됨.

 

2. 'STX', 니켈 광산지분+액화수소용 밸브 개발에 상한가.

ㄴ 'STX'가 니켈 광산지분 가치 부각과 액화수소용 밸브 개발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하며 3,935원에 마감함.

ㄴ 전기차 배터리에 들어가는 니켈의 정부 비축분이 부족하다는 소식에 세계 3대 니켈 광산 가운데 하나인 암바토비 광산 지분 1%를 갖고 있는 STX의 지분 가치가 부각됨.

ㄴ STX의 계열사인 피케이밸브앤엔지니어링이 국내 첫 '액화수소용 밸브'를 개발 했는데 이번에 개발한 '액화수소용 3인치 글로브 밸브'를 국내 액화수소 전문기업인 '하이리움 산업'에 납품했다고 함.

3. 기타뉴스

DB하이텍: 반도체 설계사업 검토 중단 결정.(시간외 +7.77% 상승한 40,900원 마감)

한화솔루션 : 다음달 17일까지 700억원 규모의 자사 주식 공개매수(보통주 51,000원 / 우선주 47,669원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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